분류 전체보기545 초고령사회로 인한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 시니어 UX 또 시니어 관련 UX글이다.왜 이렇게 시니어 UX가 흥미로울까..뭔가 배려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UX라 그런가.. 최근에 토스에서 시니어 사용자들의 UT를 통해 알아본 인사이트 보다 디테일한것 같아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다.2024.12.28-토스 시니어 사용성 테스트(UT), 시니어를 배려하는 따뜻한 UX를 만들자. 토스 시니어 사용성 테스트(UT), 시니어를 배려하는 따뜻한 UX를 만들자.50대 이상의 시니어 사용자에게서 특유의 사용성 문제가 발견된다. 태어나면서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1980년~2000년대생과 달리 1980년대 이전의 세대, 즉 5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보pearlluck.tistory.com 초고령화 사회오랜시간 문제로 떠오르며 익숙해진 단어. 익숙함이 무뎌져갈쯤 들린.. 2025. 1. 3. 토스 시니어 사용성 테스트(UT), 시니어를 배려하는 따뜻한 UX를 만들자. 50대 이상의 시니어 사용자에게서 특유의 사용성 문제가 발견된다. 태어나면서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1980년~2000년대생과 달리 1980년대 이전의 세대, 즉 5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보편적으로 쉽게 인지하고 이해하는 요소가 오히려 허들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같이 보면 좋을 글2024.07.02-'UX 멘탈 모델' 관점으로 본 고령 사용자들이 디지털을 어려워하는 이유 'UX 멘탈 모델' 관점으로 본 고령 사용자들이 디지털을 어려워하는 이유컴퓨터공학자 제프 존슨은 고연령 사용자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신체적인 기능저하에 따른 것으로만 여기는것을 가장 큰 오해라고 꼽았다. 나 역시 이 글을 작성하면서 그pearlluck.tistory.com 그래서 토스에서는 직접 시니.. 2024. 12. 28. 인기 리캡서비스에 숨겨진 UX (현대카드/애플뮤직/네이버웹툰/당근마켓)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리캡 서비스.나도 애플뮤직의 리캡서비스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들었던 나의 노래 기록도 살펴보았다.이렇게 리캡 서비스는 다양한 기록을 공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글에서는 리캡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비결을 알아보고자 한다.왜 매년 리캡서비스를 기다리고 공유하게 되는지, 그 기저에는 어떤 심리적인 배경이 있는지 살펴보자. 밴드웨건 효과, 남들이 공유하니까 나도 한다리캡 서비스의 가장 큰 핵심은 '공유'. 즉 군중심리. 다른말로 밴드웨건 효과이다. 편승효과 라고도 부르는 이 효과는 사용자들이 어떤 행동이나 판단을 할때 다른사람들의 행동과 판단을 따라하게 되는 성향을 띈다는 UX 심리학 법칙이다. 실제 많은 리캡 서비스에는 공유버튼.. 2024. 12. 26. 2024 회고글 🌊🍅 (부제, 맹그로브 고성에서 찾은 도마도) 사실 지금 이글은 시원한 바다를 보며 작성하고 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기 위해 무작정 강원도로 왔다. 이름하야 맹그로브 고성!이곳에선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거친 바람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덕분에 온전히 나에게 집중 하는 시간을 간만에 가져봤다. 잘한점: 하고 싶은걸 적극적으로 했다. 올 한해 회고하기에 앞서 지난 12달을 이렇게 쭉 돌아보았다.사실 매달 월별 회고를 작성하고, 이렇게 한달을 대표하는 사진으로 썸네일을 정한다. 그런에 이렇게 열두달이 꽉 채워지니 올 한해 내가 하고싶은걸 꽤나 많이 했다. 그래서 깨달았다. 하고 싶은걸 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나! 내가 먹고 싶은걸 먹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갔고, 내가 보고 싶은걸 봤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정말 많이 했다.원하는 것들.. 2024. 12. 22. [UX스터디] 서비스 비교분석 가이드 적용. 카카오택시 vs 우버 예시 이전 글에서 UX관점으로 서비스를 비교 분석하는 가이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https://pearlluck.tistory.com/841 [UX스터디] 서비스 비교분석 가이드. 어떻게 어떤걸 고민해봐야하는가심심할때면 앱스토어에 가서 여러가지 앱을 깔아보고 써본다. 그러다가 같은 기능을 하는 앱들을 사용해보기도 하는데, 단순히 이건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아쉬운 생각이 든다.UX 관점에서pearlluck.tistory.com UX관점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어떻게 비교해야할지 몇가지 포인트를 알게되었다. 원문에서 카카오택시와 우버의 비교를 통해 예시로 한번에 설명하지만 글이 길어 이렇게 분리하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두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 포인트에 대해서 비교해보려고 한다. 1.진입경로2.컴포넌.. 2024. 12. 5. 서비스 비교분석 가이드. 어떻게 어떤걸 고민해봐야하는가 심심할때면 앱스토어에 가서 여러가지 앱을 깔아보고 써본다. 그러다가 같은 기능을 하는 앱들을 사용해보기도 하는데, 단순히 이건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아쉬운 생각이 든다.UX 관점에서 유사한 서비스들을 어떻게 비교해봐야할지, 어떤 고민을 해보면 좋을지 알아보았다. 앞으로 꾸준히 내가 사용하는 앱들의 케이스 스터디 좀 해봐야겠다.벌써부터 하고싶은 앱 서비스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후후. 아래의 아티클을 읽고 요약한 내용입니다.https://www.wanted.co.kr/events/article_241011?sort=deadline&label=article&payable=all&keywords= UX 디자이너 서비스 분석 방법 : 분석 서비스 선정과 이용 단계 | 원티드서비스를 UX/UI 관점으로 분석하고.. 2024. 12. 5. 2024 올해의 단어, 뇌 썩음(brain rot) 옥스퍼드 사전에서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Brain rot는 뇌가 썩는다. 한국어서 인스타, 틱톡 등 숏폼을 무의식적으로 보면서 '뇌가 녹는다'라는 표현과 유사. Brain rot는 사소하거나 하찮게 여겨지는 자료를 과잉소비한 결과 인간의 정신적, 지적인 상태가 퇴보한다는 의미이다.결국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숏폼 콘텐츠에 몰두하는 행동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https://corp.oup.com/news/brain-rot-named-oxford-word-of-the-year-2024/ 'Brain rot' named Oxford Word of the Year 2024 - Oxford University PressAfter more than 37,000 votes on our shortlist.. 2024. 12. 4. 다이소 '구경'하러 갈래? 다이소는 어떻게 구경하는 가게가 되었는가!? 개인적으로 저의 소박한 취미생활(?)은 다이소 구경하기 인데요.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칠수가 없듯이 다이소가 보이면 저도 모르게 끌려들어갑니다.지독한 다이소 증후군에 걸린게 분명해요. 사실 방금도 다녀옴. 심지어 온가족이 다같이 집앞에 있는 다이소도 자주 가는데요.들어가면 아빠는 공구용품에, 엄마는 주방용품에 각자 관심있는 카테고리로 뿔뿔이 흩어져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나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왜 다이소는 물건을 구입하는 상점 가게 인데 보다 라는 동사가 익숙할까요? 구경하는 가게, 다이소 다이소에서 쇼핑하는 목적은 물론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한 목적 지향 쇼핑도 있겠지만 저처럼 그냥 딱히 살것도 없는데 구경하는 '탐색 지향적 쇼핑'의 역할이 크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구매전환이 많이 되고 현재 다이소는 .. 2024. 12. 1. 사소한 순간 속에서 누구보다 큰 행복을 발견할수 있기를 아직 라는 책을 다 읽어보진 못했는데,책의 저자 카피라이터 유병욱님의 인터뷰를 보고 내 인생의 해상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나는 나름대로 인생의 해상도가 높은 편이다. 아니. 높았다(과거형)2024.11.25-유병욱 카피라이터, 롱블랙 인터뷰로 본 인생의 해상도 유병욱 카피라이터, 롱블랙 인터뷰로 본 인생의 해상도예전에 카피라이팅에 잠깐 관심이 있었을때, "유병욱 카피라이터"가 진행하시는 강의를 알게 되었다.실제로 수강하진 않았지만 지금 이렇게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거보니 당시에 꽤나 깊은 고민pearlluck.tistory.com 실제로 내가 스스로 지치고 힘들때면 내가 쓴 아래 글을 자주 본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사소한 순간이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2024... 2024. 11. 26. [롱블랙 인터뷰] 유병욱 카피라이터, 인생의 해상도 예전에 카피라이팅에 잠깐 관심이 있었을때, "유병욱 카피라이터"가 진행하시는 강의를 알게 되었다.실제로 수강하진 않았지만 지금 이렇게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거보니 당시에 꽤나 깊은 고민을 했었나보다.광고회사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20년 경력을 쌓아온 카피라이터인데 최근에 를 출간했다.이와 관련해 [롱블랙]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인상 깊어 몇 가지 발췌와 함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책도 어서 읽어야지!) Intro. 어떻게 좋은 문장을 쓰나요? 본인만의 법칙이 있으신가요?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법칙으로 창의성을 키우는데는 한계가 있다.창의성이 1에서10까지 있다면, 법칙을 외워서는 6까지는 갈수있다.하지만 사람들이 놀라워하는건 7부터이다. 거기로 올라가는건 그 사람이 .. 2024. 11.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