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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인터뷰] 사람들이 내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4년차 BBC기자

by 카프리썬_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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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롱블랙 글을 읽고 발췌한 내용을 작성합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1436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24년 차 BBC 기자의 설명 기술

롱블랙 프렌즈 C 저는 뭔가를 설명할 때면 긴장하곤 해요. 특히 말하려는 내용이 복잡할 땐 더 그렇죠. 나도 모르게 말이 길어지면? 어느새 맞은 편에서 하품하는 친구의 얼굴이 보여

www.longblack.co


 

복잡한 내용을 설명할때 도움이 되는책,

[사람들이 내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영국BBC 24년차 기자인 저자가 자신의 설명기술을 기록한 책.

 

1. 요약을 잘하는 방법: 복잡한 내용 담기

좋은 요약은 간단한 문장이 아니라 꼭 필요한 복잡한 내용을 담는 것. 가치있는 정보전달이 핵심이다. 

표면적인 이슈만 쉽게 전하자는 유혹에 빠지지 말것. 복잡한 내용을 파악해라. 

최고의 설명은 복잡성을 포용하기 마련이다. 가치있는 복잡함은 꼭 전해야한다.

 

-> 요약이라고 하면 늘 짧고 단순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겉핥기식만 읽고 보려고 했던것 같다.  결국 요약은 핵심내용이다!

 

2. 설명을 잘하는 법: 왜?라는 질문 하기

왜를 생각의 중심에 두면 복잡해도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 

왜가 끝까지 관통해야만 사람들이 몰입한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쉽게 알아차린다. 

무엇을 어떻게 보도할지 집중하지만, 그 초점을 왜까지 확장한다. 그 보도를 통해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지 고려한다.

내가 설정한 '왜?'에 불필요한 정보가 있는지 살펴보면서 퇴고해라.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면 빼라.

 

-> 평상시에 나도 왜라는 생각을 자주하긴 하는데, 말할때 설명할때조차 왜까지 집중하는건 새로웠다. 

내가 기자라도 무엇을 어떻게 보도할지만 생각할것 같았는데, 이 보도를 통해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지가지 생각하는게 멋있다.

 

3.모르는것까지 전부 조사해라.

모드는것까지 전부 파악해서 끝까지 이해해야 설명을 잘할수 있다.

사람들은 이미 아는 것보다 몰랐던 내용을 담은 이야기를 더 가치있게 여긴다.

가치 있는 설명을 하고 싶다면 아직 모르는것을 향해 계속 질문하라

모르는것을 알아보는 노력은 내 설명의 신뢰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말하려는 내용에 깊이와 관점을 더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알려지지 않거나 특정 입장에 치우진 출처의 정보를 이용해야할수도 있다. 

 

-> 인터뷰어로써 칭찬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이런거까지 조사했지? 이런걸 어떻게 찾았지? 싶은거였다. 그만큼 조사를 많이하고 많이 찾아본다는게 설명을 잘하고 대화를 잘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일수도 있겠다. 이건 글쓰기를 할때도 적용할수 있을것 같다.

생각해보니 어릴때 글쓰기를 잘한다고 소리를 들었던 이유는 남들보다 하나 더 찾아보려고 했던 나의 노력이였다. 남들이 하는데까지만 하면 어차피 똑같아질테니까 남들보다 한발짝 앞서려면 그만큼 내가 더욱더 노력해야한다는걸 알게 된것 같다.

 

4. 맥락을 짚어줘라.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맥락을 짚어주면 이야기하는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지금부터 세 가지 방법을 각각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A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다음 주제는 B입니다’
‘여기까진 X와 Y를 살펴봤지만, Z도 중요합니다.’

 

구조를 드러내면 청중이 길을 잃지 않고 따라갈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언급하면 자신감이 붙습니다.

 

5. 내 리듬을 만들어라. 

말로 설명할땐 나만의 흐름과 리듬이 중요하다. 입으로 반복해서 읽으면서 익혀라.

입으로 소리내며 뭐가 중요한지 되새기는게 중요하다.

소리내서 말하면 말의 리듬도 잡을수 있다.

내용을 통해 뭘 전하고 싶은지 부터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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