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1.0버전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서 플랫폼을 통한 결제, 송금, 투자 등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목적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에 돈을 넣어둔다는 목적이 단순히 카카오페이 송금을 위해서였을 것이다(아마?)
하지만, 카카오페이만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카카오페이 머니로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자를 받을 수 없었다.
계좌도 아니고, 이자도 없는데
금융서비스 사용자의 입장에서 굳.이. 내 귀한 돈을 그 상품에 넣어둘 필요가 있을까? 단순히 송금만을 위해서?
이러한 의문으로 나는 카카오페이를 잘 사용하지 않았다.
차라리 그냥 은행에서 송금을 하지 굳이 여기에 충전하고, 또 송금을 한다는 점이 간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나 카카오페이는 나같은 이러한 금융서비스 사용자들이 있다는 걸 알고,
이들을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서 카카오페이 2.0 버전을 내세웠다.
카카오페이2.0버전
증권 계좌 개설 및 연동을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실질적인 사용자 혜택을 강화 목적
그래서 이제는 카카오페이에 돈을 넣어두는 게 증권계좌에 넣어두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카카오페이에서 만든 증권계좌는 CMA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증권계좌 업그레이드!
기존에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알림톡 메세지가 왔을 수도 있다.
이 메세지를 통해서 쉽게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쯤은 살펴봤다면 볼 수 있었떤 메세지)

증권계좌로 업그레이드 하면?
보통 CMA계좌의 이자는 1점대일텐데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최대 5%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최대 5천만원까지 안전하게 예금자 보호도 되는 상품
단 조건은 평균보유금액이 만1원부터 100만원 이내일때, 그래서 월요일마다 이자 지급

그럼 얼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것일까?
근데 애매한게 만1원일때부터니까, 100만원을 넣는다고 해도 이자를 주는건 만1월일때는 뺴고 주는 것일듯
그래서 100만-만1원 = 989,999원에 대해서 연 5%이자
즉, 49,499원에 대해 연 5%니까, /365하면 하루에 약 135원의 이자를 매일 주는 것
한달 기준으로 하면 *30해서 약 4천원정도(세전) 한달에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결론
5.31까지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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